숏폼이 감춘 진실…"병으로 돈 버는 산업, 중독뿐" [터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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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4-27 13:17 조회149회 댓글0건본문

이해국 한국중독정신의학회 이사장(의정부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이 18일 서울성모병원에서 한국일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손성원 기자
중독에 중독되는 시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틱톡이 낳은 숏폼(수십 초 분량의 짧은 동영상) 소비 열풍을 곱십어보자. 짧고도 강렬한 수십 초짜리 짧은 콘텐츠의 매운맛은 너무나 중독적이었다. 수십 분짜리 롱폼(긴 분량의 콘텐츠) 콘텐츠에 대한 오랜 중독을 단박에 대체했다. 유튜브의 쇼츠, 인스타그램의 릴스, 스냅챗의 스포트라이트 등 여타 초거대 플랫폼으로 숏폼은 순식간에 번졌다. 지금 이 순간도 전 세계 수십억 모바일 사용자의 손가락질 한 번에 수백억, 수천억 회의 숏폼이 무한 재생되고 있다. 여기에 플랫폼 알고리즘이 숏폼에 '클릭 세례'까지 부어주면서 힘은 더 강력해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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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일보
원본 링크 : https://hankookilbo.com/News/Read/A2023042009530004282?did=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