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해?" 친구의 속삭임…마약 취하는 10대, 남일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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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4-10 10:09 조회126회 댓글0건본문
#. 고등학생 때 만난 남자친구에게서 처음 마약을 접한 A양. 남자친구와 헤어지자 'A가 마약을 한다'는 얘기를 들은 또 다른 남자가 접근해 마약을 권했다. A양이 힘겹게 약을 끊기로 결심한 뒤에도 이미 신상정보가 퍼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을 타고 "마약을 같이 하자"는 연락이 끊이지 않았다. 지난달에는 함께 마약투약 혐의로 불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 전 남자친구로부터 "마약을 사줄테니 같이 하자"는 문자를 받았다.
A양 사건을 수임한 손주현 법무법인 LKB 변호사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을 뿐 10대 청소년의 마약 범죄는 성인 못지않은 수준"이라며 "A양 사례처럼 대부분 지인들의 유혹이 계속 되고 이를 떨쳐내지 못하면서 재범, 삼범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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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머니투데이
원본 링크: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409202252728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