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두뇌 성장에 치명적”…청소년 덮친 ‘거리두기’ 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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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4-17 09:25 조회134회 댓글0건본문
교육부와 질병관리청이 실시한 ‘제18차 청소년 건강행태조사’에서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10대 청소년 정신건강이 악화됐다는 결과에 국내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들은 “예상했던 일이 현실화 됐다”고 평가했다. 코로나 당시의 강도높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부작용이 뒤늦게 나타났다는 것이다.
코로나 유행 첫해 모든 학교와 학원 수업이 비대면으로 전환되면서, 청소년들의 외부활동은 아예 단절됐다. 청소년들은 또래와 어울리는 대신 소셜미디어(SNS)등을 통해 일방적이고 자극적인 정보를 접했고, 이런 기간이 길어지면서 우울감, 박탈감, 상대적 빈곤감 등 부정적 감정이 누적됐다. 이런 상태에서 학교 수업 정상화로 갑자기 외부 활동을 하게 되니 문제가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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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비즈 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