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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_이드] 마약, 20대·여성·고학력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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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1-31 18:48 조회1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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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류 사용자 3명 중 1명은 20대

일상에 파고든 '마약'

"과거에는 일부 조폭이나 범죄자들의 극심한 일탈 행위에서 이제는 누구나 그냥 쉽게 흔히 접할 수 있는 어떤 일상의 위험, 이 정도로 많이 보편화되고…."

지난 10년 동안 마약은 더 젊어지고, 더 다양해지고, 더 쉬워졌습니다.

2009년 마약류 사용자의 2%에 불과했던 20대가 2022년 30%를 넘어섰고,

여성의 비율은 세 배 넘게 늘었습니다.

"모든 영역의 중독에서 나이, 성별 구별이 다 없어지고 있거든요. 사회적 변화가 영향을 준다고 봐야죠."

특히 호기심과 충동이 강하고, 위험을 감수하는 성향을 띄는 젊은 세대의 마약 중독은 심각하게 바라봐야 합니다.

마약류 사용자의 70% 이상이 10, 20대에 마약을 시작합니다.

반면 의료기관에서 치료받는 시기는 평균적으로 30대 후반, 40대 초반이죠.

이해국 교수 /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10대, 20대 때 (마약을) 시작해서 30대, 40대 때 치료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뇌가 10년 이상의 마약 노출에 의해서 마약이 없으면 어떤 일상생활의 작은 사소한 일에 대해서도 기쁨을 느낄 수 없는 망가져 버린 상태에서 치료가 시작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만큼 치료도 어렵고 재발도 많을 수밖에 없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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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 출처 링크 

http://tbs.seoul.kr/news/newsView.do?typ_800=2&idx_800=3488701&seq_800=2048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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