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검사 갔더니 "엄마도 ADHD"…성인 환자 급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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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3-07 13:42 조회150회 댓글0건본문
30대 여성 A씨는 최근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들의 정신건강 상담을 위해 병원에 방문했다가 당황스러운 결과와 마주했다. A씨는 아들이 산만하고 집중력이 약해 ‘ADHD(Attention-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ㆍ주의력 결핍 과다행동 장애)’를 의심했다고 한다. 이 증상은 주의력 부족과 산만함, 충동성 등을 특징으로 하는 신경발달 질환이다. 그런데, 병원에서 의사의 설명을 듣던 A씨는 문득 자신의 모습과도 관련성이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집안 정리정돈을 잘 못 하고 아이 유치원 가방 챙기는 걸 수시로 까먹는 등 실수가 잦았기 때문이다. 단순히 덤벙대는 성격 탓이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한 A씨는 몇 가지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모자는 함께 ADHD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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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중앙일보




